"책임 지겠다, 날 밟고서라도 김문수, 한덕수 두 사람이 꼭 단일화 해서 대선을 승리 하길 바란다"

"김문수 후보가 기자회견에서 한덕수를 누가 끌어 낸거냐 했는데 한덕수를 끌어 들인건 김문수다"

"국힘은 대통령과 대통령 주변의 잘못 된 결정으로 인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거기서 교훈을 얻어야 된다"

라는 권영세인데 








"당의 주인인 당원들 80퍼센트 이상이 단일화를 원한다, 당원들의 뜻을 받드는게 정치인의 숙명이다"

"김문수는 당원들의 단일화하라는 준엄한 명령을 따르면 되는데 그 '알량한' 대통령 후보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이 난리를 치나? 한심한 모습이였다"

"그냥 시킨대로 뚜벅뚜벅 걸어가면 되는데 경선 이겼다고 당원들의 명령을 거부 하는것은 옳지 못한 태도이다"

"김문수가 한덕수 누가 끌어냈냐고 하던데 김문수 지지율이 낮으니까 당이랑 당원이 끌고온거다, 김문수 지지율이 앞도적으로 높았다면 한덕수 안 끌어냈다"

라며 소리 지른 권성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