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위를 적게 잡아도 22년부터 부동의 No.1



더 악질인건 알면서도 저런다는 것임.
노벨상수상자이자 철학자인 엘리위젤의 말처럼
"우리는 항상 한쪽편을 반드시 들어야 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됨.

중도란 추의 중간에 서서 양쪽의 콩고물챙겨먹는 기계적 균형자가 아니라,
반드시 한쪽편을 지원해줄 의무가 있는 심판자임.

NBS여조.


갤럽 여조.

자아성찰할 그릇이 안되는 종자들임.
누구 말마따나 내 인생이 하타치이고 여자못만나서 뿔따구났고 부자되고싶은데 부자못되고 남들과 비교하다 기분다운되어서 사회불만있는건 전부다 이XX때문이고 문XX때문이고 민주당때문임.




내란견과 선 그으려하는데 그나물에 그밥임.
지들끼리 차이 오조오억배 나는걸로 착각하는데, 외부에서 보면 오십보 백보임.

한덕수 지지하던 네임드들이 준천지로 전향한걸 반기던데, 하나만 알고 둘은 모름.
한덕수 지지의 이유와 이준석 지지의 이유가 유사하고,
지지자의 판단 기준에 둘 다 부합하여 지지대상간 큰 차이가 없다란 의미 아님??

막말로 문재앙 out 하며 문재인탄핵집회 나가던 워마드가 민주당을 지지할리도 없거니와,
민주당 지지층들이 "환영합니다", "우리에게 좋은일", "희소식" 이란 반응이 나올수가 없음.




준천지 : 공약 왜 봄?? 공약은 아무 의미없다!

준천지 = 온갖 못된것들만 축척해온 구태정치의 결정판. 





1심은 이 의원이 4400만 원을 지급하라고 강제조정을 시도했으나 이 의원 측이 거부했다. 재판을 재개한 1심은 이 의원이 법무법인 찬종에 7700만 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항소심도 1심 판단을 수긍하고 항소를 기각했다.

[대법원 판단]

대법원도 원심 판단에 문제가 없다고 보고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원심을 확정했다.

https://www.lawtimes.co.kr/news/206966

이 의원 측은 상고도 제기했지만 대법원은 원심을 수긍하고 받아들이지 않았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4051607001

이준석관련 게시물에 달린 뼈댓 : "진짜 딱 나라 말아먹기 최적화된 사고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