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까고 말해서
예전부터 백종원프렌차이즈 맨날
나오는게 그래서 맛이 있냐?? 이거임.

그전에 잘나갈때도 쉴드치던 사람들이
맛으로는 쉴드 못쳤음

그래서 나온게 가성비드립임
백종원정도면 가성비는 좋다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가성비도 점점떨어짐

결국 남은건 백종원에 대한
믿음으로 소비하고 있는거임

지방축제를 살리고
지방상권을 살리고
바가지를 없애고
공익을 위한 희생을 하는 백종원

그걸믿고 소비자들도 본인도
착한 소비를 하고 있다는
믿음으로 여기까지 올라온건데

그게 다 돈받고 한걸로 나오기
시작하자 사람들이 인지부조화가
오게 되는거임

백종원의 자기희생이 없어진
백종원 음식점은 그냥 특색없는
평범한 프렌차이즈 1에 불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