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 최악, 왜 지난 정권에서 고용노동부장관이었을까 의문까지들고, 경기도지사였다는게 놀라움

권영국 : 솔직히 처음 보는 분인데 이분이 정답이라 생각함. 하지만 사표방지심리가 있어서

이준석 : 난제가 산재해 있는 현 상황에서 다른 후보를 지나치게 네거티브 하는 건 의미가 없어보임. 비판을 할거면 대안 필요. 이새끼도 대안은 없음

이재명 : 국가가 당면한 난제를 기본적으로 정무에 치중하여 풀어나갈 것 같은 느낌인데… 이건 당선 후 운에 맡겨야함. 사람 잘 쓰는 능력이 잘 발휘하길 바란다는 것

공약만 봐도 굉장히 키워드에만 치중해 있고 흐릿해서 후보의 문제라기보다는 지금 시대가 답이 없다는 생각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