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당선되었던거 보면 대선토론은 안중요한거 같은데

유튜브로 대선토론 올라오는거 보는데

호텔경제론 뭔지 첨 들어봤다가 찾아보는데 맞는말 아닌가

이준석은 자꾸 왜 한계소비성향을 1로 잡고 가정하냐고 발목 잡던데

한계소비성향이 1이 아니여서 5만원 쓰고 5만원 저축한다고 하면

소비자들에 의한 금융대출로 화폐가 창조되어서 더 경제순환이 이루어지는데

심지어 화폐창조가 안되어도 이미 돈이 움직이면서 부가가치를 내게 되는건데

이준석은 자기가 무슨말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거 같고

옛날에는 이런 대선토론 보면서 주변에서 답답한 소리하면 설명해주고 했는데

이제는 그냥 그런가보다합니다

우리나라가 공교육이 의무여도 멍청한 사람들이 대다수인거 저번 대선에 느껴서

이제 멍청한 애들은 약도 없다는 말을 인정하고 살게 되어서

대선토론이 그렇게 중요한가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제는 자기 지적수준에 따라 생각과 행동을 하는거고 그건 태생적인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