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지역은 투표소가 없어서, 간만에 타이베이에 왔네요
예전에 3년정도 살았었는데,
예전에 살던 집 앞 근처가 투표소였네요 ㅋㅋ 간만에 아내랑 옛날 생각하면서 걷다가 너무 더워서 까페로 ㅌㅌ

아내는 계속 토론회 끝나고 투표를 하게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투덜투덜
어차피 토론 다 봐도 똑같을텐데 뭔 상관이냐고 응수하는 중입니다

멀리있어서 함께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있지만,
언제나 응원하고있습니다~~~

6월3일이 기다려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