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난영 여사는 자신의 결혼식 사진이 실린 국민의힘 부부의날 홍보물을 보여준 뒤 "제 실물이 더 낫지요. 아니 못난이 사진만 여기다 해놨어. 아 정말. 제가 제일 못났다고 생각하는 사진을 여기다 이렇게... 아 정말 너무해요"라고 말했다.


나만볼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