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접촉한건 김교흥 의원의 주변 지인이 김대남을 알고 있어 연결해준거고
김대남이 누군지는 몰랐지만 받아주기로 했다고 합니다.

근데 캠프내 논란이 생겼고 내용을 알게되면서 김대남에게 '범죄수사혐의 대상자라던데 여기는 그런거
지켜주지 않는다' 전해듣고 자진해서 나갔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