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가 극단적인 전쟁과 학살 계속하고
미국이 방관하니 저런 극단주의자들의 행동도 늘어나고 있습니다만..저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커플은 안타깝네요..
이런 비극은 네타냐후나 트럼프에게 더 극단적인 명분을 주는건 아닐련지요.

언제쯤 이 살육의 비극이 끝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