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이였던게, 남탕 세신사로 젊은 여성분이 들어왔습죠.

때밀이 받고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아쉽네




* 여탕은 반대로 청소나 비품교체등등 이유로 남자 직원이 들어온다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