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표율이 8%대에 그친 이준석 후보는 선거비용 보전 기준인 ‘10%’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에 이번 대선에서는 ‘보전금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선거비용 부담은 고스란히 후보 본인에게 돌아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에 약 30억 원을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펨코에 글올려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