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씨는 SNS를 통해 “남편 위해, 자식 위해 생계를 도맡으며 법카 사고 한번 없이 남편 뒤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오신 설난영 여사님" 라고 언급하며 “내 삶의 원동력이 되는 찐 롤모델”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이분이 조연으로 참여한 영화가 곧 개봉하는데 '악의 도시' 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