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의 한 중학교 사격부 학생이 1년간 다른 애들로부터 학폭을 당했고 피해학생 부모가 학교에 알리자

사격부 감독이 도리어 피해학생을 불러 왜 시끄럽게 만드냐며 과도로 책장을 찍어 대는 위협적인 행동을 했다 함

감독이 가해학생들 편을 드는것도 모자라 흉기를 들고 위협하는 짓까지 하자 피해학생은 소년체전을 앞두고 사격부를 떠나야 했고

그후에도 감독이란 놈은 소년체전이 중요하니 왈가왈부 하지마라며 과도로 책장을 찍은 기억이 없다며 계속 사건 무마를 시도

피해학생 학부모는 감독을 아동학대로 신고했고 경찰은 조사에 나선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