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은 죄’ 난임센터 테러, 한인 공범 뉴욕서 긴급 체포












































지난달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의 한 난임클리닉 폭발테러 용의자 중 한명인 한인 남성이 유럽으로 도주했다가 다시 미국으로 송환 되었고 뉴욕에서 긴급체포 됨

용의자 32살 다니엘 박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평소에 '출산은 죄'라는 신념을 갖고 있었다 하며 이번 폭발테러에 사용된 폭발물 제조에 동참해 테러 지원 혐의로 기소 된 상태

현장에서 폭발물을 터뜨리고 사망한 바커스라는 용의자랑은 인터넷 포럼에서 만났다하며 출산에 반대하는 비슷한 이념을 가진 사람들을 더 모집해 테러집단을 만들려고 했다는 정황도 포착 되었다 함

온라인에서 시작된 극단적인 반사회적 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