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중성화사업, 공공급식소 등등의 목적하는 효과는 없고

거대 이권 사업으로 변질된 세금낭비들도요. 🤨

 

 

유사과학 어싱을 내세운 맨발걷기 황토길 같은 것도

멀쩡한 산책로 파헤쳐서 산책로는 줄고 흉물만 만들고..

세금들여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더군요. 

저것도 무슨 협회니 관련 조례 만든 시의원이니 다 얽혀있는 이권 사업인데 말이죠.

저 사람들 적어도 파상풍 주사는 맞고 하는 건가 걱정도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