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정용관 칼럼]“통합은 유능의 지표” 食言 되지 않는 길

3대 특검은 尹부부와 검찰이 자초한 업보
단, 채상병 특검엔 ‘거부권 역발상’ 어떨지
권력 절제 보여줘 불신 걷어내는 게 관건
‘통합의 메시지’ 임팩트 있게 던져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