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보면 정치 이슈 레카들이 많음.
언제든 태세 전환이 가능한 놈들이라 건강한 여론 형성에 좋지는 않아보임.

저는 몇가지 기준을 가지고 차단 중인데, 한층 알고리즘 영상들이 깨끗해짐.

기준은
1. 채널의 주인이 직접 얼굴이나 목소리라도 등장해 설명 하는지
2. 채널 이름이 정치 이슈에 부합하는지
3. 썸네일이나 제목이 낚시성인지(국뽕을 넘어, 얼토당토 않게 빨아주는 제목)

리박이들도 일시적으로 수그러 들긴했는데, 바퀴벌레는 언제 또 창궐할지 모름.
특히 친명, 같은 편인 척 하면서 빨아주는 레카들 주의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