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아닌, 질문 던지고 싶었다"

후기 자본주의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많은 부작용들
과도한 경쟁과 끊임없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자극에서 이어지는
좌절감 패배감과 같은 이런 것들 속에서
우리 인간은 과연 좀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을까?
우리의 후속세대에게 더 나은 세상을 지속가능한 세상을
물려줄 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을
2,3를 통해서 던지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