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V9zwafd9Eo?si=A8cSqsc1uLEP3d3R

몇 해째 연속으로 침수되는게 연례행사였는데 특히 서울 강남쪽이 유별나죠.
오죽하면 별명이 오세이돈.

부처회의 나서서 하던 잼통 왈

"돈없어서 시설관리 못하겠다는 자치단체는 빨리 신고하세요.
돈대줄테니까. 그래야 돈없어서 못했다는 소리 못하지.
지원해줄테니 정비하고 그래도 문제 생기면 문책을 세게 할게요"

만약 잼통 행정능력으로 서울 장마태풍 무사히 침수없이 지나간다면
서울시장이 몇 년간 해야할 일을 못한 것이고
잼통께서 나서자마자 해결되는 그림이 나옵니다.
서울시장 자리가 가시방석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