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다른 4족 보행 로봇은 개를 모델로 했는데,
이번에 카이스트가 만든 4족 보행 로봇은 고양이를 모델로 했다고 함.

그 덕분에 험지 주행 능력에서 기존의 4족 보행 로봇과는 차원이 다른 운동 능력과 효율성을 얻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