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은 남편에게 이혼 귀책 사유가 있으니 아파트는 자기 것이 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남편은 '이혼 안하는 조건으로 어머니가 증여해준 것이니 백퍼센트 자기 것'이라고 주장했었다고.

법적 결론은 재산 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