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장원의 큰별이 또 지는구나..

미즈카와 준으로 예명 바꾸고 활동했었으나, 결국 은퇴하는군요.

제 마음속 이 배우는 섹스를 즐긴다!라고 느끼는 여배우 탑10에 들던 배우였습니다. 그 눈뒤집히고 맛가는 표정이라든가, 허리돌림이라던가 등등..

모든걸 아낌없이 보여주던 배우였죠. 예, ㄴㅋㅈㅆ하던 유출작이라던가-

좋은 작품이 워낙 많아서 추천해드리기 조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