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새끼들

내가 검사인데 나는 공격만 해도돼

어차피 검사는 법 어기고 살아도 처벌 안받아

법어기면서 공격해도 어차피 다 넘어가는게 검사 야 

그깟 잽 몇대 맞아주지 뭐 심장에 칼꽂을건데 몇대맞고 죽이면돼. 


하는 생각만 하고 사는 새끼들이 윤두창이나 주진우 같은 놈들이죠.







조 희대요시 는 내가 대법관인데

내가 앞에 나서서 판결문 읊으면 저 개돼지들은 내 권위에 짓눌려서 다 셧더뻑업 할거야 라고 생각하고

사람들 다 누워서 쉬는 노동절에 씹지랄 한거죠.

다들 누워서 연차 쓴 사람들은 연휴 즐기다가 갑자기 이상한 새끼가 나한테 돌던진건데

지가 한짓이 뭔지도 모르고 


지 권위에 취해서 내가 판결문 읊으면 예 대법관님 하면서 다 지 밑에서 길줄 알았고 판결 생중계 했는데

결과는 조요토미 희대요시 혹은 죠 희대요시 같은 별명과

조 희대요시 가 내렸던 과거의 좆같은 판결 파묘

기타 대법관들 좆같은 판결내렸던거 파묘 당했죠.

조 희대요시 보다 로리대 가 더 열받을거같아서 굳이 뒤에 로리대 를 붙여줍니다.



https://youtube.com/shorts/n7sxsiGeS_k?si=hyIFTS--CfaypJ_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