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이 이쪽을 물로보니까 법사위 달라 총리 날려라 개소리 하면서 협상이 불가능한 것들만 들이밀며 사실상 뻐큐를 날리고 자빠지는 것 같음. 대화하자고 하면 상대가 약해보인다고 생각하는 건지 자기들이 뭐하도 되는줄 알고 깝죽거리고 있는 거 보면 힘으로 강자임을 보여줘야 할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함. 조국 수사받을 때처럼 저것들을 조져놓는 게 개소리를 안하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