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특별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뉴시스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 대리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언론진흥재단 세미나. 




도람프도 빨리 만나고 싶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