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주진우기자 윤석열과 술자리 했다 어쨌다 하면서 저쪽 쁘락치다 말이 많았죠. 김건희와 명태균을 취재한 이명수기자를 보면 알다시피, 그들은 보도를 위해서 개인적으로 친분도 만들고, 보도할 건 보도하고 그럽니다. 계엄 이후 국짐 취재할 때, 다른 의원이 막아서는데, 윤상현이가 주박사는 괜찮타며 카메라 앞에서 내부 동향을 술술 부는데.. 신기하더군요.

암튼 인터뷰 재밌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