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dcinside.com/board/war/4396718?recommend=1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331101?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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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우리나라 해방후 5년동안 있었던 학살들이나 전쟁중에 피난가지못한 주민들이 남북 군인들에게 사상 의심받거나 간첩의심받아서 죽게되는 그런 무참한 일들이 떠오르는군요.

하마스 요원들이 그곳에 있을거라 판단하고 구호 물품 받으러 오는 주민들에게 무차별 총격하는게 너무 일상이 되버리고 그것도 모자라 마치 오징어게임 같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 이 지독하고 끔찍한 살육은 언제쯤 멈출까요.
가자지구는 지옥입니다.

트럼프는 이란문제 해결됐다고 가자지구도 곧 협정 체결될거라고 말하는데 에휴..그게 원활히 될지도 의문이구요.
갈등의 씨앗을 남기면 또 언제든 불 붙겠죠.
물론 이스라엘이 하마스와 헤즈볼라 거의 다 부셔놔서 그들도 세력이 많이 약해졌고 이란도 지금은 그들을 도울 여력은 없는것 같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