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최근 시진핑 공식행사 및 언론 언급 없음
2. 시진핑 군부 측근들 숙청 혹은 해임
3. 팩트 위주의 미언론도 이상기류 감지
4. 시진핑 건강상 이유로 8월 은퇴설 차기지도부 복수체제 가능
5. 후진타오계 인사로 권력 넘어갈 가능성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