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쪽이 마약과 유흥이 빠질래야 빠질수가 없지
그런데 그쪽 출신이 대한민국 을 통치하는 수준까지 가다보니까 
점점 하지 말아야 할 사업에 손을 벌리기 시작함
이건 가족중에 한놈이 청탁했겠지 
자기 라이벌 싹 정리하고 ~ 내가 이쪽에서 큰돈을 벌겠다고 

근데 또 이 집안이 돈욕심 엄청나게 많아서 
아주 돈이라면 환장을 하는 집안임
탬버린 잡고 춤추고 술따르는 년이 점점 간이 배밖으로 나오기 시작한거임
출신이 이쪽이다 보니까 동생인지 오빠인진 모르겠지만 
생각하는건 맨날 어떻게 하면 쉽게 돈을 벌까 생각했겠지 

여튼 국내 라이벌 어느정도 정리하고 슬슬 유통에 눈을 뜨고 
청탁하고 ... 권력의 힘으로 공무원들 쥐어짜니까 
어쩌겠어 ? 걸려도 눈먼 장님처럼 통과 시켜줘야지  
아주 개 씨발 대한민국을 멕시코 카르텔로 만들려고 했던 년놈들은 
아주 싹쓸이 탈탈 털어서 단두대에 목만 매달고 길거리에 끌고다니면서 개쪽을 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