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들도 이제 이 소식들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장유샤 저 양반이 좀 의심스럽기는 한데..
몇명 사라지고 장유샤의 행동들이 유별나고 시진핑의 활동폭이 조금 변화 있던것 빼고는 다 루머라고 봅니다.

다만 8월 전당대회도 있고 중국 내부에서 어떤 일들이 오갈지 앞으로 잘 지켜봐야겠습니다.

그리고 권력투쟁 속에 난관 타파할려고 대만 침공을 기획하는건 아닐지 새로운 사람이 그런건 아닐지.대만 미국이 예의주시 할것 같네요.

세상에는 절대 영원한 권력이란 없습니다.
민주주의 국가들은 정해진 임기내에 끝나고 물러나야 하지만
특정 독재국가들도 언젠가는 국민들이 주권을 가지는 나라로 빨리 바뀌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