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훈은 자책으로 말없이 지내고
숨박꼭질에서 전재준 케리로 살아남고
대신 부상입음 옆구리나 이런곳
양동근이 못 죽였다고 폭주해서 덤비는거
말리다가 다치는 설정
엄마가 양동근 죽음에 기여 한건 똑같이 가되
전재준 살아남는거로
조유리 다리를 살짝 다치는데 점프는 가능한데 큰 점프 못하는

대신 성기훈과 강하늘 컨셉은
민수랑 남규로 민수가 쫒아가서 실랑이 이후
민수가 남규 죽이고 ptsd와서 환영 보고
강하늘은 미안한 마음에 말못하고 우물쭈물하다가
해병대 총기 사고 피해자인거 밝히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오해풀고

줄넘기에서 큰 점프 못 하는 조유리 위해서
인간 다리 만들어주고 힘빠져서 탈락
떨어지면서 미안해요. 하고 떨어지는 그림

민수는 남규죽인 트라우마 때문에 마약에 손댐
줄넘기에서 약빨로 대형 트롤링 사람들 대량으로 죽고
이때 세미,남규,타노스 환영들이 발 잡아서
죽음

조유리는 줄넘기 이후에 조산하면서 피를 많이 흘려서 죽고
아기를 부탁함

성기훈은 각성해서 아기 지킴이로 전직하고
남아있는 플레이어가

성기훈,전재준,양동근엄마,아기

임시완,100억좌,도시락좌,도시락다쌈좌

4대4구도에서 아기가 의사결정권이 없어서
주인공 파티가 밀리는데 임시완이 배신하면서
주인공 파티가 첫 라운드에서 살아남고
이때 전재준 많이 다침
(이때 친부인거 밝힘)
넘어감
두번째에서 양동근 엄마가 늙은이는 미래를 위해 퇴장해야지
하면서 급발진으로 자결
마지막 라운드에서 임시완이 배신 아기들고 넘어가서
전재준만 넘어오라고 아니면 아기 던진다고 협박
너희 둘 못 믿는다고 성기훈만 남아라 하고
전재준을 도시락으로 데리고 감

카운트 끝나기전에 점프해서
넌 자격이 없다하고 싸우고
싸우면서 내가 대신죽어줄께라며
설득하지만 눈돌아간 임시완은 말안듣고 달려듬
둘 싸우다가 낭떨어지에. 둘다 매달림
전재준 보고 시작버튼 누르라고 하고
성기훈이 우린 말이 아니야 하면서
손 놓고 둘다 탈락

전재준 , 아기 생존
트젠 전재준이 아기 키우면서 끝나는 그림
이랬으면 흥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