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을 지키기 위해 누구보다 가혹한 탄압을 받아야만 했던 송영길과
내란을 저지하기 위해 모든걸 버려야만 했던 김상욱
두분이 함께 방송하는걸 보니 울컥하네요

김상욱이 국힘에서 탄압 받을때 송영길 대표가 김상욱한테 후원도 하고
힘내라 편지도 썼다하고 그걸 계기로 가까워졌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