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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윤석열을 지탄 하면서 뭔가 잘못 집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번에 윤석열이 내란이라는 아주 멍청한 짓을 벌여서 그렇지 

가장 큰 이나라의 어두운 그림자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듬

정무능력이나 검증 하나도 없이 어디서 갑자기 툭 튀어 나온 

정치 초보를 대통령으로 만든 보이지 않는 큰손이 있지 않을까? 

우리는 지금 윤석열을 씹고 뜯고 하면서 

중요한걸 모르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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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의원의 말처럼 

권성동 나경원 이런 사람들은 그냥  간판일 뿐 






뒤에서 대한민국을  마음대로 쥐었다 폈다 할수 있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을 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