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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헐리우드 최대 소송전이라는 데드풀/라이블리 vs 발도니 소송전 중 발도니의 맞소송이 발도니의 패소로 끝남


사건의 발단은 대충
영화 찍는 중 발도니가 라이블리에게 성추행을 하고 가스라이팅을 했다 라며 폭로함
발도니는 그런 적이 절대 없고 오히려 라이블리가 그녀와 그녀의 남편인 데드풀의 네임파워로 갑질을 해댔다고 맞불
그와중에 발도니의 직원 중 한명이 양심선언하며 발도니는 전문적인 "사람을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는 팀을 운영"중이라며 밝힘
그러나 상황은 잃을게 더 많던 라이블리와 데드풀에게 안 좋게 돌아가던 중 발도니가 맞소송에서 패소함


라이블리측이 접수한 재판은 내년에 진행된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