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책임감을 가르치는 행동이 좋아보인다',
'그래도 아이에겐 너무 큰 돈인데 훈육이 가혹하다',
'아이가 다치기라도 했으면 어쩔 뻔했냐', 
'나 같으면 위험하게 저런 위치에 조명을 둔 호텔에 항의부터 했을 듯' 등
여러 반응이 쏟아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