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몸으로 수류탄을 막았던 병사 근황
[44]
-
계층
스님이 동자승에게는 햄버거 먹이는 이유
[22]
-
계층
우릴 도운 친구들은 절대 버리지 않는다
[12]
-
지식
여자는 40세부터 짚신이라는 여의사
[47]
-
연예
장나라가 결혼한 이유
[22]
-
유머
반지의 제왕이 성공한 이유
[28]
-
유머
아기 씻길때마다 행복한 이유
[16]
-
계층
너무 솔직해서 당황스러운 사과문.jpg
[23]
-
유머
이등병 전역가수
[10]
-
계층
난리난 베트남 근황
[18]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ㅇㅎ) 짤 털고 갑니다 [18]
- 계층 ㅇㅎ) 천쪼가리 한장 들고 바지라고 하는.. [9]
- 계층 신축성 좋은 팬티 [7]
- 계층 남녀 성행위 시 만족도 차이 [9]
- 기타 대만에서 일어난 무차별 칼부림 사건 [37]
- 유머 네이버 n배송 근황 [20]
|
2025-07-13 11:49
조회: 4,988
추천: 2
제주도 근황![]() ![]()
제주도 우도 해변에 중국 국기(오성홍기)가 태극기와 함께 여러 개 나란히 걸려 있는 모습이 SNS를 통해 확산되며 누리꾼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지난 10일 SNS 스레드에는 한 누리꾼이 제주 우도에서 촬영한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해안도로를 따라 태극기와 함께 오성홍기가 줄지어 꽂혀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깃발 옆에는 피아노 한 대가, 바닥에는 대형 연꽃 모형이 여러 송이 놓여있다. 글쓴이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이 앞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줄을 서 있었다. 깃발은 바닥에 단단히 고정돼 있었다"며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외치면서 정작 우도는 중국에 내어주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대부분 부정적인 반응이다. “오성홍기를 뽑으면 벌금 내야 하나요?”, “일장기가 꽂혀 있었다면 난리가 났을 텐데, 오성홍기엔 너무 조용하다”, “누가 꽂았으며, 왜 아무도 치우지 않나”, “남의 나라 땅에 저런 식으로 국기를 설치하는 게 가능한 일인가” 등 비판이 이어졌다. 또한 제주도에 거주 중이라는 일부 누리꾼들은 지역 내 중국인 영향력이 커진 것에 대해 우려를 드러냈다. 이들은 “정작 주민들은 관심이 없다. 주변에 말해도 반응이 없고, 더 이상 말을 꺼내지 않게 된다”, “이호 방파제 옆 공터도 이미 중국인들이 장악했지만 아무도 대응하지 않는다”, “오일장에 가면 한국말보다 중국어가 더 많이 들린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P
208,451
(93%)
/ 210,001
|


불타는궁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