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두 보수논객과의 오찬 후기.
잼통령은 국짐의원들을 제외한 사실상 모두를 포섭하고 있다.
실제로 대통령이라는 권력을 가진 잼통과 편안하게 대화를 나눠보면 그가 얼마나 많은 중상모략을 당하여 악마화 됐는지 알 게 되지..
그렇게 하나 하나 벽을 허물고 국짐의원들은 사면초가가 되어 나머지 전부와 싸워야 하는 상황으로 가는 중.
부디 빠른 시간 내에 해산하고 사라져라. 깜방 갈놈들은 빨리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