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같은 안무 위주의 아이돌 음악들 홍수에도 가끔씩 조째즈니 뭐니 해서 진한 감성의 발라드도 나오고, 그들만이 듣는 국힙도 있고, 빌보드에도 툭하면 올라가서 비비는 시대이지만, 이제 다시는 거북이, 쿨, 파파야처럼 밝은 분위기의 그룹이나 노래는 나오기 힘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