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감시단 중 한명인 모스탄(한국계 미국인)

입국해서 극우들 윤어게인 열창과 입국 환영중


현재 2터미널 장악했다고 함



지랄났다;;;;




2025년 3월 1일,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강성 우파 성향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인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에 참석해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와 부정선거 음모론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그 후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주최한 세미나에도 참석했다.

2025년 5월 25일 한국의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2025년 3월 말에 창설된 민간단체인 국제선거감시단 소속으로 방한하였다.

2025년 6월 27일,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이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진학하지 못했던 이유가 유년시절 한 여성을 강간 후 살해한 범행 때문이라는 주장‘을 언급하였다. 그러나 해당 주장은 이미 허위사실공표죄로 여러 차례 벌금형 실형이 선고된 판례가 있는 허위사실이다. 

6월 27일 이 인물을 포함한 국제선거감시단이 21대 대통령 선거가 부정선거이며, 그 배후에 중국공산당 소속 왕후닝이 있다는 부정선거를 주장했다.

2025년 6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김동아 의원은 모스탄 대사의 허위사실발언을 두고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취지의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업로드 하였다. 7월 7일 오전 10시 40분, 김 의원은 오마이tv에서 모스 탄 허위사실 유포 관련 고소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그러나 7월 8일 오후 해당 영상 전체가 비공개 처리되었으며 이후 모스 탄 대사 관련 언급은 없다.

2025년 7월 8일, 보수단체 자유대한호국단이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모스 탄을 고발했다. 해당 단체는 이전부터 계속해서 친윤·반명·반민주당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로, 그 의도는 모스 탄을 벌주거나 이재명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고발이 접수됨에 따라 수사기관이 자연스럽게 모스 탄이 제기한 이재명의 관련 의혹을 조사하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