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397025?sid=100
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13991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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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강선우 후보자 관해서는 다른 문제가 더 나와야 지명 철회를 고려한다 전하고
여성장관 인선은 좋은 사람이 없어서 큰일이고 당혹해했다고 합니다.특히 여가부는 성평등가족부로 개편되는 개혁이 이루어지고,성향 논란도 없는 중립적인 여성 후보자를 인선해야하기에 더 잘 찾아야하는 입장이겠죠.그래서 가족학 전공자이고 무난한 성향의 강선우 의원을 지명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청문회도 살벌하더군요.그래도 서영교 의원은 그나마 모든 의원실 전부 전수조사해서 드러내보자라는 말까지 한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핫한 후보자인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도 직접적인 지명 철회는 어렵다고 전했댑니다.

대통령의 추천인사는 아니라면 대체 누가 추천한건지..국민 추천이라해도 그걸 보고 검수한 분이 계실텐데요.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본인이 먼저 물러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또한 전승절 참석여부는 서방진영 대표들이 안가면 우리가 절대 가서는 안되죠.트럼프가 움직이지 않는이상에 가지 않을거라는 판단은 잘 하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