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내내 비가 와서

기분도 축축하고

좋아하는 산책도 일주일간 못해서

회사 계단오르기로 떼워서

기분이가 좋아지려면

아무래도 피자정도는 먹어줘야 할듯 합니다

퇴근할때 비가 많이 안왔음 하는 바람입니다

단골 분식집 들려서 튀김 순대사고

피자스쿨가서

치즈토핑추가한 페페로니피자랑 갈릭디핑소스

사서

김치냉장고에서 자고있는

시원한 펩시뚱캔 하나면

절세미인 안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