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흡연을 자제해 달라는 아래층 쪽지를 무시하고, 초등학생 자녀들끼리의 갈등에까지 개입한 이웃이 밤마다 층간소음으로 보복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새로 이사를 온 이웃으로부터 층간소음 피해를 겪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