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에서 구의원 > 시의원 > 구청장 > 국회의원

차근차근 테크타시고

노원구 발전에 크게 기여하셔서 구민들의 사랑을 듬뿍받는분 이라함

 
노무현대통령때 정책비서관이었고

노대통령의 평가는 이렇습니다

386세대는 정무·민정 업무에는 탁월한데, 정책 만드는 일을 잘하는 이가 별로 없다. 김성환이 유일한 예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