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37828?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37826?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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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지층 커뮤들 보다보니 정영애 장관도 부서를 자기들 뜻대로 되길 원하는 분들의 뜻대로 활동하셨던분 같고 그시절 여가부때도 국민들과의 갈등이 많아보였습니다.물론 이 부서는 국힘정권때도 제대로 돌아간적이 없고 이슈.갈등이 많았습니다.(ex.이명박 셧다운제)

이번에는 그와 별개로 강선우 후보자와 있었던 다른 갑질(?) 폭로가 있었네요.

정부가 성평등가족부로 개편되길 원하는데 그에 걸맞는 인재가 강선우 의원이라서 임명하려는것입니다.

민주당내에서도 고민하는분들 계시겠습니다만 부디 제대로 상황파악 해주시길 바랍니다.

빨리 임명해버리는게 속이 시원할것 같습니다.이번주내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