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헤일런, 제프 벡에 이어 올해는 오지횽까지 가셨군여.
오지횽을 알게된 계기가 Live & Loud 라이브였는데 짹 와일드의 놀라운 빽킹 솜씨와 어울려 밤낮을 가리지 않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오지횽의 모든 것을 알고 싶으면 Live & Loud는 필수.
오지횽의 모쪼록 저승에서의 복을 기원합니다.
몇년전만 해도 파라노이드, 블랙 싸바스 기타로 연습하기도 했는데 다 잊어먹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