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울게 많을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화가 많이 났어요 트라우마 있는 사람들에게 다시 트라우마를 심어 준다고? 같은 느낌이었죠
대통령을 뒤통수 치고 동료를 뒤통수 치는 그런 안타까운 상황 
근데 한분은 그런 상황이 실시간으로 생기고 있어서 애석 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할지는 지켜 보겠지만 박의원은 경계의 눈으로 지켜 볼수밖에 없게 됬습니다 
기레기들이 그렇게 기사를 쓴건지 본인이 원한건지는 행보가 보여 주겠지만 
지금은 경계를 할수 밖에 업습니다 
사람들이 화를 내는 부분에 대해 자꾸 반박을 하시는 분이 있던데 
당원이 트라우마를 건든것에 화도 못내면 왜 당원이 됩니까.. 의견내고 말하고 싶어 당원이 된거지요
다만 서로 다른 생각이 있을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지금은 화가 날수밖에 없는 사람 안타까움에 그러는사람
다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게 맞잖아요 질타 하는거 아닐까요? 정신차리라고

왜 이런이야기를 하냐면 의대도 비슷한거 아닐까요
박주민 의원은 해명을 할때 좀더 신중해야 했습니다 
욕을 먹더라고 생각을 좀더 다듬고 이렇게 하려 해서 이랬습니다
이렇게가 되어야 하는데 문제가 없다 라는 식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또한 앞서 말한 상황과 같은 상황이 발생할수 밖에 없긴해요 
그렇다고 퇴계 이황처럼 니도 옳다 니도 옳다 하다간 미친놈 되겠죠
박주민 의원건은 전 좀더 다른 이유가 나오기 전까지 지켜 보려고는 하나 실망은 마찬가지 이긴합니다

누군가 그렇게 말하더군요 그럼 그거에대한 대안도 없이 욕하냐 구요 
질책 아닙니까? 대안을 우리가 생각하면 뭐합니까 그걸 생각해서 실행해야 하는건 의원인데 
그럼 우리는 정신차리로 한소리 하는수밖에 없어요 

저 요근레 민주당 사이트 에 블루웨이브 들낙나락 하고 있습니다 토론의 장이라니까 보긴 하겠지 하고요 

 여기만 이런 상황이 아니라 보배도 뿔이 많이 나있던데 좀 씁슬 하긴합니다 
골수 민주당원인 부모님도 이사람들 왜그랬지 하고 의아해 하는데 
부디 모든 상황이 잘 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