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쿠폰 받아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주말+할인쿠폰 줘서 덕분에 영화관 사람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대충 느낌으로 말하자면 f1 처음 보신 분들도 볼만합니다. 적절한 스토리+배우들 연기 좋긴 한데.
f1 보시는 분들은 감독이 f1의 역사 중 있었던 걸 미화 하려는 의도가 보여서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