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지도부가 베이징을 방문했는데 EU는 러시아를 최고의 위협으로 보고있기때문에 중국이 러시아와 북한을 멀리하고 그들이 전쟁을 못하게 만들라 유엔 상임이사국으로서 제대로 대응하라고 압박하더군요.

중국은 유럽이 직면한 문제는 중국 탓이 아니라며 애둘러 표현했구요.

통상문제도 거론됐는데
EU는 중국에게 희토류등 시장개방 더하라
중국은 우리는 할거 다한다 님들이나 우리기업 활로를 더 뚫어달라 이러면서 신경전을 펼치며 다자주의로서 협력하자면서 끝냈습니다.

통상문제는 뭐 그렇다쳐도 중국이 러시아와 북한에 대해서 거리를 두고 그들을 적극적으로 만류할지는 의문이네요.

그리고 시진핑의 운명도 8월 전당대회때 실각이 될지 안될지도 초미의 관심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