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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7 21:37
조회: 5,448
추천: 4
국힘, 김태우 사면 땐 ‘국민 통합’ 운운…이제 와 정치인 전부 안 된다고?![]() 당시 야당이었던 더불어민주당은 이명박 전 대통령 등 특정 정치인에 대한 사면을 비판한 적은 있지만 정치인 사면을 전면 배제해야 한다는 요구를 한 적은 없다.
특히 ‘내로남불’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지적이 나오는 대목은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 사면 당시 국민의힘이 보였던 태도다. 윤 전 대통령은 2023년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감찰 무마 의혹을 폭로했다가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된 김 전 구청장을 사면했다.
유죄가 확정된 지 3개월도 안 된 시점에서 이뤄진 사면이었던 터라 “사면권 남용”이란 비판이 거세게 일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사면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고 두둔했고, 되레 김 전 구청장이 전 정부 비위 의혹을 알린 공익제보자란 점을 부각했다. 당시 법무부도 같은 이유를 내세웠지만, 법원은 김 전 구청장의 행위를 공익신고가 아닌 “범행 동기가 좋지 않은” 범죄라고 판결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5998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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