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04200?sid=100

 






트럼프 선물 금관 만든 김진배 장인 / 사진=연합뉴스


"특별히 잘 챙겨 내 박물관 맨 앞줄에 소장하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도중 선물 받은 '천마총 금관 모형'에 매우 흡족해하며 보좌진들에게 한 말이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천마총 금관 모형을 제작한 장인은 경북 경주 하동민속공예촌에서 삼성방을 운영하는 금속공예 전문가 김진배 씨다.
김 씨는 정부 의뢰를 받은 뒤 20일에 걸쳐 금관을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최고 수준의 금속 유물 복제 전문가로 알려진 그는 40여년간 금관을 다수 제작한 경험이 있다.